175장 그 날로 상제님을 따르니라
176장 새울 사는 최창조의 입문
177장 상제님을 찾아간 덕두리 최덕겸
178장 복남의 영기를 다시 열어 주심
180장 차경석을 만나심
181장 남아가 반드시 활인지기를 띨 것
182장 네가 나를 따르려면
183장 성인 다섯을 낳는 길
184장 인암(仁庵) 박공우의 입문
185장 내가 이르는 곳을 천지에 알려야
186장 집안을 아주 망치려 한다
187장 경석아, 집을 크게 짓지는 말아라
188장 박공우가 체험한 척의 보복
189장 경만(敬萬) 안내성의 입문
190장 진주 촉석루에서 임천가를 들으니
191장 정읍 새재에서 상제님을 처음 뵌 날
192장 저놈, 미친놈! 강도놈! 도둑놈!
193장 아침도 주지 말고 당장 내쫓아라
194장 내 방에 와서 자라
195장 네가 촉석루는 어이 갔던고
196장 모두 내성을 경만장이라 부르라
197장 용이 물을 구할 때는
198장 대인의 공부를 닦는 자는
199장 내성의 세속 놀이 기운을 거두심
200장 ‘하느님이 강림하셨다’고 믿은 박공우
201장 공우의 대를 잇게 하여 주심
202장 문공신의 구도 과정
203장 귀가 번쩍 뜨여 순창 농바우를 찾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