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듣기
  • 살릴 사람은 나 하나뿐
  • 상제님께서 하루는 달이 휘영청 밝은 밤에 내성과 함께 어디를 가시다가 탄식하시기를
  • 사람들 다 죽었네, 다 죽었어. 살릴 사람, 건질 사람이라고는 나 하나네.” 하시며 눈물을 떨구시거늘
  • 갑자기 바람이 불며 먼지가 뿌옇게 일어나더니 후둑후둑 비가 떨어지니라.

  • (증산도 道典 7:61)




  • *** 61장 배은실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