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 수승화강의 몸 개벽이 되어야
-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나 막 태어났을 때에는 세상일을 다 아느니라.
- 2 그러다가 곡기(穀氣)가 나서 죽도 먹고, 밥도 먹고 하면서 잊어버리는 것이니
- 3 화(火)한 것을 입에 넣으면 세상 이치를 모르느니라.” 하시니라.
- 태교의 중요성을 가르치심
- 4 하루는 상제님께서 태교하는 법을 가르쳐 말씀하시기를 “아이가 복중에 있을 때는 반듯하게 앉고, 반듯한 것을 먹고, 마음도 반듯하게 먹어야 하느니라.
- 5 그래야 뱃속에 있는 자식이 산모의 조화로 바르게 크는 법이니, 큰자식을 보려거든 마음을 곧게 먹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9:215)
- 5절 215:5 무엇이든 자신의 마음, 일심정성이 근본이 된다는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