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장 건각증을 고쳐 주심
381장 형제의 윤기가 서로 이어져 있음이라
382장 내가 녹줄을 붙여서 내보냈노라
383장 모든 것을 환히 들여다보심
385장 불쌍한 우리 창생들을 어찌하리
386장 대개벽기의 급박한 상황과 사는 길
387장 태을주를 읽어 천하창생을 살려라
388장 개벽기에 억조창생을 살려 내자
389장 천하강산이 해원이네
390장 글을 써 붙이고 치성을 모심
391장 태모님의 선화(仙化)치성 공사
392장 태모님께 심고하고 시천주주를 읽으니
393장 문명수의 장남을 치병하심
394장 병을 낫게 하고 자손줄을 태워 주심
396장 빨리 가서 치료하여 주라
397장 옥돌이 진토에 묻혔음을 누가 알리오
398장 내 집 빨리 지어라
399장 모든 생명을 사랑하시는 태모님
400장 네가 부정이 있으니 돌아가라
401장 치성 음식에 대하여
402장 아이들을 칠성이라 부르심
403장 천지 장상 공부니
404장 태모님은 생명의 어머니
405장 하늘땅에 꼭 이렇게 식고하라
406장 밥상에는 반드시 염장이 있어야
407장 진짓상을 물려 신명을 대접하실 때
408장 태모님의 오색수건
409장 담배는 천지 분향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