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장 엎드려 재차 간청하매
205장 공사 주인을 누구에게 정해야겠느냐
206장 평소에 먹는 대로 차려 오라
207장 경석에게 농바우 장군 도수를 붙이심
208장 황응종과 신경수가 농바우로 찾아 옴
209장 내 일은 수부가 들어야 되는 일
210장 임상옥의 안질을 고쳐 주심
212장 두 마음을 품는 자는
213장 잘되게 하여 주리니 울음을 그치라
214장 박공우의 믿음
215장 군자 차마 보지 못할 일
216장 충성아, 어찌 사람을 해하느냐
217장 말 탄 순사의 불경을 벌하심
218장 신명들이 나를 알고 경의를 표하는 것
219장 사람으로서는 미치지 못할 바라
220장 다 쓸 자리가 있느니라
221장 천지의 진액주
222장 상제님의 성령의(聖靈衣)
무신(戊申 : 道紀 38, 1908)년
223장 60간지를 읽어 병을 고쳐 주심
224장 죽은 아들을 살려 주옵소서
225장 약방을 차리심
226장 본처를 사랑하여 저버리지 말라
227장 나는 예언자가 아니로다
228장 백남신의 친산 도적을 잡아 주심
229장 어찌 남장군만 있으리오
230장 불경한 김덕찬을 경계하심
231장 김준찬의 추종
232장 김낙범 부자의 병을 고쳐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