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장 상제님께서 주무실 때
63장 재생의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64장 말을 못 하게 해야 하리라
66장 내가 참하늘이니라
69장 신흥사에서 보신 신명 공사
71장 죽었던 말이 눈을 뜨며
74장 폭우 올 때의 상제님 행차
75장 상제님 앞을 그냥 지나가면
77장 모과 신명을 불러내심
78장 도깨비를 불러 공사 보심
81장 일월의 정음정양 대개벽 공사
83장 그 기운이 빠르다
86장 보리씨에 생기를 붙여 주심
87장 깊은 산속에 들어가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