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듣기
  • 노는 자는 오지 못하리라
  • 구릿골에 계실 때 하루는 신경수가 이르거늘 어느 성도가 “무슨 일로 왔느냐?” 하고 물으니 “놀러 왔다.” 하고 대답하는지라
  • 상제님께서 좌우를 명하여 경수를 쫓아내시며 말씀하시기를
  • “여기는 노는 곳이 아니니 노는 자는 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보고 들은 대로 바르게 일러 주라
  • 하루는 형렬을 비롯한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뒷날 찾아와서 묻는 자가 있거든 보고 들은 대로 일러 주어라.
  •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는 그 사람에게 달린 일이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3:257)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