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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미 스무 말을 약방에 들여놓으심
  • 10월에 상제님께서 김낙범에게 명하시어 “백미 스무 말을 찧어 약방에 들여놓으라.” 하시니라.
  • 이 때 마침 약방에 양식이 떨어지거늘 형렬이 갑칠로 하여금 그 쌀에서 반 말을 갈라내어 밥을 짓게 하였더니
  • 상제님께서 아시고 형렬과 갑칠을 크게 꾸짖으시니라.

  • (증산도 道典 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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