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장 살릴 사람은 나 하나뿐
62장 누가 신선의 길을 찾으리오
63장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64장 한탄한들 무엇하리
65장 이것이 체면장이니라
66장 인류의 생사 심판 : 의통공사
67장 팔봉(八封)을 맡기는 공사
68장 인절미를 허공에 던지심
71장 후천선경의 선매숭자 공사
72장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쓰라
76장 세계 구원의 대세
78장 강감찬의 벼락칼 공사
81장 대두목의 도통줄
82장 온 인류의 마음을 밝혀 주리라
83장 한국이 세계의 일등국
84장 내 일은 여동빈의 일과 같나니
86장 큰 도적놈이로구나
87장 굶어 죽는 폐단을 없애심
89장 지구촌의 세계 통일정부 건설
90장 이제 세상이 다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