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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경한 김덕찬을 경계하심
  • 김덕찬이 상제님께 항상 거만하더니 하루는 상제님께서 여러 성도들을 데리고 공사를 행하시며 우레와 번개를 크게 쓰시니 덕찬이 두려워하며 자리를 옮기거늘
  • 말씀하시기를 “네가 죄지은 바가 없거늘 어찌 두려워하느냐?” 하시매 덕찬이 더욱 겁내며 어찌할 바를 모르더니 그 후로는 극진히 상제님을 공경하니라.
  • 혹 누가 잘못하여 상제님께서 뺨을 때리시면 손이 닿기만 해도 입이 휙 돌아갔다가 손을 떼시면 도로 제자리로 돌아오더라.

  • (증산도 道典 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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