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장 장효순의 죽음
88장 도중(道中) 분란을 대속하심
89장 상제님 등의 북두칠성
90장 초취와는 인연을 끊었노라
91장 하늘로 올라간다
92장 수부를 선정하라
93장 천하창생을 다 맡겠느냐
94장 양반이 집안 망친다
95장 영재 교육의 대도
96장 오늘 장사는 못 지내리니
97장 갑칠을 꾸짖지 않으신 상제님
98장 진보회가 일어남
99장 본댁 살림을 파하심
100장 나를 본받음이라
101장 강경 강가에서 공사 보심
102장 호연의 설사병을 고쳐 주심
103장 황사성 부자의 빚 탕감
104장 먹을 것 싸 들고 다니는 호연이
106장 위독한 김보경을 건져 주심
107장 나는 백구름, 너는 홍구름
108장 너의 논을 바치겠느냐
109장 담뱃대로 홍어를 낚아 함께 드심
110장 상제님을 시험한 류재원
111장 처남 정남기의 불의와 패가망신
112장 일진회의 소요를 진압하심
113장 어사 박제빈 면직 공사
114장 미움 받은 호연이
115장 천기를 풀어 주심
을사(乙巳 : 道紀 35, 1905)년